XTEP, 프로 레이싱화의 속도와 안정성을 재정의하는 160X 6.0 시리즈 출시
유명 스포츠 브랜드 XTEP이 러닝화 라인업에 새로운 레이싱화 160X 6.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추진력과 충격 흡수를 핵심 성능 요소로 강조한 이 신발은 러너들이 빠르고 안정적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파리 올림픽에서 160X 6.0 PRO는 탁월한 성능을 선보이며, 중국 선수 우샹동이 2시간 12분 34초라는 중국 최고 올림픽 마라톤 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데뷔는 160X 6.0 PRO의 국제적인 출시를 알리는 신호탄이었으며, 레이싱계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160X 6.0 PRO는 업계 최초의 샷 몰드 폼(Shot-Molded Foam)을 적용한 혁신적인 XTEP ACE 미드솔 기술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기술은 강력한 반발력, 가벼움, 그리고 완벽하게 균형 잡힌 밀도를 제공하여 러너에게 매 걸음마다 강력한 반발감을 선사합니다. PI 섬유로 강화된 새로운 GT700 골든 카본 플레이트는 동일한 구조 강도의 일반 카본 플레이트보다 약 20% 가벼우며, PI 섬유의 인장 강도는 최대 3.5GPa에 달합니다. 이 신발은 탁월한 전족부 추진 효율과 9.9% 향상된 추진력을 제공하여 러너에게 비교할 수 없는 속도, 안정성, 그리고 파워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자카드 원단으로 제작된 이 신발은 가벼움, 유연성, 그리고 통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최적의 편안한 러닝 경험을 보장합니다. 40 사이즈 기준 무게가 178.8g에 불과하여 이전 세대보다 9.2g 가벼워진 160X 6.0은 경량 퍼포먼스 신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최고 수준의 프로 레이싱화를 개발하는 데는 오랜 시간과 지속적인 R&D 투자가 필요합니다. XTEP은 러닝에 대한 헌신과 기술 발전에 대한 집중을 통해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현재 Xtep Champion 제품군에는 160X 6.0 MONXTER, 160X 6.0 Pro, 160X 6.0, 260X, 360X, 그리고 UltraFast 5.0 모델 등 6가지 러닝화 시리즈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군은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까지 다양한 러너에게 적합한 디자인으로, 모든 레벨의 러너에게 완벽한 핏을 제공합니다.